Category Archives: 소셜

정의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토막글.

사진은 본문과 하등 관계가 없습니다. 토막글이라고는 했으나 나는 나름대로 긴 시간을 들여 ‘정의란 무엇인가’하는 고리타분한 질문에 대해 생각했다. 마이클 샌델의 그 책이 유행하기 전부터, 아마 대학에서 프로파간다를 공부하던 무렵부터 정의란 대체 무엇일까 틈틈히 생각했었다. 오래…

여자 하키 단일팀에 대해.

이번 올림픽에 대해 스키장 빨리 폐장한 것으로 악감정이 아주 조금 많이 심해 안 그래도 달갑지 않게 생각하고는 있었으나 그 중에서도 가장 ‘이게 뭐하는 짓인가’싶은 것은 단연 <여자 하키 단일팀>이다. 취지는 좋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정신, 특히…

세계최초병에 걸린 나라.

‘세계최고’도 아니고 ‘세계최초’는 사실 한국 이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개념이다. 물론 세계최초라는 말은 우리가 세계최초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세계최초라는 그 말을 누가 세계최초로 썼는지는 모르지만, 여느 나라나 같은 뜻의 말은 있다. 그러나 세계최초를 이다지도…

권력의 루프에 대하여.

시류에 맞춰 대체 권력이란 무엇인지 고민한다. 일단 먼저 든 생각은 권력이라는 건 발에 채이도록 어디에나 있는데 대체 무엇에서 비롯되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은 ‘나 이제 권력가!’ 선언한다고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무급의 죄수, 인턴의 딜레마.

  무급인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안 읽어도 되는 서론. 무급인턴. 요즘 이게 이슈더라. 한국뿐만이 아니다. 미국이나 일본 같은 경제대국도 무급인턴 논란을 피하지 못한다. 무급인턴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 설명할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무급인턴 논란은 어제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