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9월 2014

기형아를 논한 공포영화, The Freaks

1. 세기의 괴작이 탄생하다. 1932년, 할리우드. 당시의 영화계는 공포영화라는 새로운 장르가 뜨거운 감자였다. 공포영화는 근본적으로 관객을 괴롭히는 영화다. ‘공포‘라는 건 긍적적이고 기분 좋은 감정이 아니다. 스릴을 넘어선 ‘공포‘는 사실 별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 분명하다.…

썸씽 어바웃 썸

‘썸’의 정의 서로의 동의를 바탕으로 연인이 되어 사귀는 사이는 아닌데 그렇다고 단순한 친구라고 하기엔 너무도 달착지근하고 애타는 사이. 그런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미묘한 관계를 썸이라고 부른다. 썸은 사귀기 전에 상대의 속마음이나 연애 대상으로서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