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꼰대

고생이 문화코드인 나라에서.

본문과 관련이 있다는 느낌이 드는 장얼의 신곡입니다. 아픔이나 고생이 문화가 될 수 있을까? 즉, 아파하는 것, 고생하는 것이 문화가 될 수 있을까? 딱 들으면 뭔 개소린가 싶지만 이게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코드다. 고생의 문화코드가 괴악한 점은,…

전화를 못 거는 어린 세대와 문자가 불편한 기성세대. 그리고 그 사이에 낀 세대.

  1. 전화를 못 거는 세대. 스마트폰으로 전화 없이 음식 배달을 주문할 수 있는 ‘요기요’나 ‘배달의 민족’같은 앱이 있다. 배달의 대명사 치킨과 자장면부터 시작해서 족발, 냉면, 떡볶이, 도시락 등 어지간한 음식이 다 배달 온다. 내…

성공은 운인가, 노력인가, 재능인가?

성공은 운인가, 노력인가, 재능인가? ‘청담동 앨리스’라는 문근영이 나오길래 잠깐 봤던 드라마가 있었다.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캐릭터(박시호 분)가 한국 드라마서는 흔한 재벌2세였는데, 이 캐릭터는 ‘아버지 덕에 성공한다’는 소리 듣는 게 싫어서 동전 한 닢 없이 가출, 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