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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소설의 “패션 리딩”에 대하여.

스타벅스 커피를 맛있어서 마신다기 보다는 패션을 소비하기 위해 마시듯이, 하루키 소설도 재미있어서 읽는다기 보다는 패션을 소비하기 위해 읽는다. 스타벅스의 커피맛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하듯 하루키 소설의 문학성을 논하는 것은 21세기 이래 의미가 없다. 상실의 시대, 하드보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