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할리우드

기형아를 논한 공포영화, The Freaks

1. 세기의 괴작이 탄생하다. 1932년, 할리우드. 당시의 영화계는 공포영화라는 새로운 장르가 뜨거운 감자였다. 공포영화는 근본적으로 관객을 괴롭히는 영화다. ‘공포‘라는 건 긍적적이고 기분 좋은 감정이 아니다. 스릴을 넘어선 ‘공포‘는 사실 별로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이 분명하다.…

할리우드에서 망리우드까지 下

할리우드에서 망리우드까지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뭐 상편은 역사적인 부분이라 (하)편만 읽어도 문제는 없지만.   4. 진리의 할리우드, 할리우드의 진리. 어쨌거나 저쨌거나 할리우드는 미국을 쓱싹 해치워 버린다. 덕분에 미국에서는 언제부터인가 ‘외국 영화’라는 것을 보는 게 겁나게 어려워졌다.…

할리우드에서 망리우드까지 上

할리우드에서 망리우드까지 (상) 할리우드에서 망리우드까지 (하) 1. 영화의 전성기 떡밥에 대한 간략한 고찰. 영화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이 영화 전성기 떡밥은 1910~20년대의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출발한다. 당시 대부분의 나라가 이 영상이라는 새로운 매체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